비계구조물해체공사업, 예치 기간을 못 채우면 처음부터 다시
이 업종의 등록 단계는 앞 칸이 끝나야 다음 칸이 열립니다.
그 첫 칸이 자본금을 묶어 두는 기간입니다.
- 금액 — 1억 5천만 원, 법인과 개인이 같음
- 기간 — 새로 만든 법인 20일, 운영하던 법인 30일 이상
- 주의 — 중간에 빼서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진단 불가
- 그다음 — 진단, 조합 53좌 출자, 협회 접수
짓는 일과 허무는 일을 함께 맡는 업종
높은 곳에 발판을 세우고 무거운 자재를 올리는 비계공사, 그리고 수명이 다했거나 용도를 바꿔야 하는 건물을 허무는 해체공사를 함께 맡는 업종입니다.
등록증과 신청서에는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으로 적히니, 법인 사업목적란도 이 현행 명칭으로 맞춰 두세요.
노후 건물 철거 기준이 강화되고 재건축과 리모델링 수요가 이어지면서 찾는 분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기다림이 첫 단계입니다
기준 금액은 법인과 개인 모두 1억 5천만 원 이상입니다.
이 돈을 계좌에 넣고 손대지 않은 채 새로 만든 법인은 20일, 이미 운영하던 법인은 30일 이상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잔고증명과 함께 기업진단을 의뢰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이 기간을 다 채우기 전에 진단을 맡기거나, 중간에 일부를 빼 쓰는 것입니다.
잔액이 기준 아래로 한 번이라도 내려가면 진단 불가가 나고,
그날부터 다시 기다려야 합니다.
등록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이 계좌를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할 일
예치 기간은 놀리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사이에 준비가 가장 오래 걸리는 기술인을 구하세요.
토목, 건축, 광업(화약류관리 한정) 분야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이나 비계, 용접, 콘크리트, 굴착 같은 해당 종목 자격자 2명 이상이면 되고, 인정 종목이 넓은 편입니다.
4대보험 취득 신고까지 마쳐 두면 진단이 끝나는 대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법인이라면 이때 등기부도 봐 두세요.
등기부 자본금이 모자라면 증자, 사업목적에 업종이 빠졌으면 변경등기가 필요하고 둘 다 공증과 등기 기간이 걸립니다.
진단 뒤의 두 단계
진단보고서가 나오면 전문건설공제조합에 신규 기준 53좌를 출자하고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받습니다.
좌수는 신용등급에 따라, 1좌당 금액은 분기마다 바뀔 수 있어 입금 직전에 확인하세요.
출자금은 증권으로 남는 자산이지만 면허를 유지하는 동안 꺼낼 수 없으니 자금 계획에서 따로 떼어 둡니다.
마지막으로 근린생활시설이나 업무시설 용도의 독립 사무실을 갖춰 협회에 접수합니다.
기술인이 빠지면 50일 안에 채워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예치 시작일부터 함께 계산합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는 접수 희망일을 기준으로 예치를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거꾸로 계산하고, 차감 항목 때문에 기준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지 미리 확인해 드립니다.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