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 주력분야를 늘릴 때 자본금을 아끼는 법
세 업종이 하나로 묶인 뒤로는
무엇을 먼저 주력으로 하고, 무엇을 나중에 더할지가 비용을 가릅니다.
- 도장 — 바탕을 고르고 칠해 부식을 막는 일
- 습식방수 — 미장, 타일, 방수, 조적이 한 분야
- 석공사 — 돌을 가공해 붙이고 쌓는 일
- 추가 등록 — 자본금 일부, 겹치는 인력은 인정될 수 있음
세 면허가 한 이름으로
예전에는 도장공사업, 습식방수공사업, 석공사업이 따로 있었습니다.
전문건설업 개편으로 이것이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 하나가 됐고,
등록할 때 이 가운데 어느 분야를 주력으로 할지 함께 정합니다.
대업종 안에서 시공은 넓게 할 수 있지만,
발주처가 주력분야를 따지는 경우가 있어 실제로 할 공사에 맞춰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분야마다 맡는 일
도장은 솔이나 롤러, 기계로 칠하는 일로, 건물 도장부터 뿜칠, 도로 차선 도색, 칠하기 전 표면 처리, 강재 방청까지 들어갑니다.
색을 입히기보다 표면을 지키는 역할이 큽니다.
습식방수는 범위가 가장 넓습니다.
모르타르를 바르고 단열재를 붙이는 미장, 안팎 타일, 여러 재료로 물을 막는 방수, 블록과 벽돌을 쌓는 조적이 한 분야입니다.
하자가 잦은 공정이라 시공 이력이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석공사는 외벽 석재, 바닥과 벽 돌붙임, 인도나 광장 돌포장, 석축 쌓기처럼 돌을 다루는 일입니다.
나중에 분야를 더할 때
한 분야로 먼저 등록한 뒤 같은 업종 안에서 다른 분야를 더하면, 처음부터 모두 새로 채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자본금:이미 갖춘 자본금 일부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기술인:겹치는 등급과 종목은 기존 인력으로 갈음될 수 있습니다
- 사무실:쓰던 곳을 그대로 씁니다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이미 가진 분야와 더할 분야의 조합에 따라 다르므로, 현재 결산 자료와 인력 현황을 놓고 계산해야 정확합니다.
인력은 분야에 맞춰 두면 유리
기술인은 토목이나 건축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 또는 관련 종목 자격자 2명 이상이면 되고 인정 종목이 넓습니다.
그래도 도장을 주력으로 한다면 건축도장, 습식방수라면 미장이나 방수, 조적, 타일, 석공사라면 석공 계열 자격자가 있는 편이 실제 시공과 발주처 평가에서 유리합니다.
확장 계획이 있다면 처음부터
사업을 넓힐 생각이라면 첫 등록 때부터 분야 조합을 설계해 두는 것이 돈을 아낍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가 지금 결산 자료로 추가 등록 때 필요한 자본금을 계산해 드립니다.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