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창호와 지붕 조립, 주력분야 두 갈래 가운데 어디로 갈까
같은 업종 안에서도
창호 쪽과 지붕 쪽은 하는 일이 다릅니다.
- 금속구조물창호온실 — 창호, 커튼월, 방화문, 난간, 방음벽, 온실
- 지붕판금건축물조립 — 금속판과 패널 지붕, 외벽, 조립식 구조재
- 기준 — 1억 5천만 원, 기술인 2명
- 결원 — 50일 안에 같은 자격으로 충원
두 갈래를 비교해 보세요
한쪽은 건물의 구멍을 막는 일입니다.
창과 문, 유리 외벽, 자동으로 열리는 문과 불을 막는 문을 달고,
난간이나 소리를 막는 벽, 차양, 간판 구조물을 세우며,
밭에 짓는 비닐이나 유리 온실까지 여기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금속구조물창호온실 쪽입니다.
다른 한쪽은 건물을 덮고 감싸는 일입니다.
철판이나 샌드위치 패널, 슬레이트, 아스팔트 싱글로 지붕과 바깥벽을 씌우고,
공장에서 만들어 온 부재를 현장에서 짜 맞춰 벽과 바닥을 완성합니다.
이것이 지붕판금건축물조립 쪽입니다.
요즘 받는 일과 앞으로 따내고 싶은 일이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적어 보고 주력을 정하세요.
공고에서 요구하는 주력이 다르면 같은 업종 면허로도 들어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자본금
법인과 개인 모두 1억 5천만 원 이상입니다.
개인은 실질자본금만, 법인은 실질자본금과 납입자본금을 모두 채워야 합니다.
실질자본금은 외부 전문기관의 기업진단보고서로만 인정되고,
재무제표 구조와 부채 비율, 가지급금과 미수금까지 함께 봅니다.
법인은 등기부 자본금과 사업목적에 이 업종이 적혀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기술인 2명과 결원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건축, 토목, 기계 분야 초급 이상 기술자나 관련 종목 자격자 2명 이상이 필요하고, 4대보험에 든 상근자여야 합니다.
등록 뒤 퇴사나 결원이 생기면 50일 안에 같은 자격의 사람으로 채워야 면허가 유지됩니다.
조합과 사무실
조합에는 정해진 만큼 돈을 넣어 두고 확인서를 받아 관청에 냅니다.
넣을 금액은 때에 따라 달라지니 접수 직전에 다시 물어보세요.
이 확인서는 나중에 입찰하거나 보증을 받을 때도 다시 쓰입니다.
사무실은 집, 창고, 여럿이 쓰는 공유 공간이면 안 되고, 대장에 업무용으로 올라 있는 따로 쓰는 방이어야 합니다.
크기 제한은 없으니 작은 방이라도 책상, 컴퓨터, 프린터, 전화를 놓아 바로 일할 수 있게 해 두세요.
새로 받을까, 인수할까
새로 등록하면 이력 걱정 없이 시작하고 비용 부담이 비교적 적지만, 요건 하나만 모자라도 보완이나 반려가 나옵니다.
이미 면허를 가진 법인을 인수하면 공사 실적을 쓸 수 있어 입찰이 급할 때 유리하지만,
재무와 부채, 법적 이력까지 넘어오니 사전 실사가 꼭 필요합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가 주력 선택부터 등록 뒤 관리까지 함께합니다.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