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공사업 6명, 조경 기술자만으로는 채울 수 없습니다
조경 회사인데 토목과 건축 기술자가 필요합니다.
세 분야를 섞어야 6명이 됩니다.
- 조경 — 초급 이상 4명, 그중 2명은 중급 이상이나 조경기사
- 토목 — 초급 이상 1명
- 건축 — 초급 이상 1명
- 자본금 — 법인 5억 원, 개인 10억 원
공간 전체를 만드는 종합건설업
조경공사업은 나무를 심거나 시설물 하나를 놓는 일이 아니라 공원과 녹지, 아파트 단지의 바깥 공간을 통째로 만드는 종합건설업입니다.
그래서 전문건설업인 조경식재나 조경시설물 쪽보다 돈과 사람의 기준이 훨씬 높습니다.
요건을 따로따로 보기보다 회사의 재무와 인력, 사무실을 한꺼번에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6명을 이렇게 꾸립니다
조경 분야 초급 이상 4명이 기본이고, 이 가운데 2명은 조경 분야 중급 이상이나 조경기사여야 합니다.
여기에 토목 분야 초급 이상 1명과 건축 분야 초급 이상 1명이 더해져야 합니다.
조경 기술자를 여섯 명 모아도 토목과 건축 자리가 비면 기준이 맞지 않습니다.
운영하면서도 이 구성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토목이나 건축 자리는 한 명뿐이라 그 사람이 그만두면 곧바로 빈자리가 되고,
조경 쪽은 중급 이상 2명이 유지되는지도 봐야 합니다.
건설기술인협회 등록과 경력, 4대보험, 다른 회사와 겹치지 않는지를 채용 전에 확인하고,
분야별 명단을 따로 두세요.
5억 원을 지키는 법
법인은 5억 원, 개인은 10억 원 이상입니다.
법인은 등기부의 납입자본금과 함께 실제로 쓸 수 있는 실질자본금을 봅니다.
재무제표와 자산, 부채를 모두 따져 기업진단보고서로 적격 여부를 확인받습니다.
가지급금이나 대여금 같은 부실 요소, 건설업과 무관한 자산이 계산을 끌어내리니 결산 전에 점검하세요.
돈을 넣는 시점과 진단기준일에 따라 준비가 달라지므로 처음부터 진단 일정을 생각하며 자본금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합과 사무실
건설공제조합에 정해진 좌수만큼 출자하고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받아 제출합니다.
조합은 등록 뒤에도 계약보증과 하자보증을 받는 곳이라 계속 쓰게 되니, 적용 좌수와 1좌 금액, 출자 시점을 자금 계획에 넣으세요.
사무실은 주소만 있는 곳이 아니라 실제로 일할 수 있는 독립 공간이어야 합니다.
건축물대장으로 용도를 확인하고, 다른 업체와 함께 쓴다면 독립성이 인정되는지 봐야 합니다.
임대차계약서나 소유 관계 서류를 갖추고 집기와 시설을 두세요.
구성부터 함께 봅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는 지금 가진 자본과 기술자 현황을 먼저 보고 모자라는 부분을 순서대로 채우도록 돕고, 등록 뒤 분야별 인력과 결산까지 함께 관리합니다.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