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 착정장비를 사지 않고 갖추는 두 가지 길
이 업종에서 초기 비용이 가장 큰 항목은 자본금이 아니라
착정장비입니다.
- 자본금 — 법인 5천만 원, 개인 3천만 원(개인이 더 낮음)
- 장비 — 1년 이상 임차하거나 기존 같은 분야 장비로 갈음 가능
- 사람 — 2명, 자격증 없어도 훈련 수료나 실무 5년으로 가능
- 조합 — 공제조합 출자 없음
장비가 예산을 좌우합니다
지하수를 개발하려면 시추기나 착정기 같은 굴착장비와, 그것을 돌리는 동력장치와 공기압축기가 필요합니다.
자본금이 법인 5천만 원, 개인 3천만 원으로 크지 않고 공제조합 출자도 없는 업종이라, 준비 예산에서 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그래서 장비를 꼭 사야 하는지부터 따져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사지 않고 갖추는 방법
- 임차:장비 소유자와 1년 이상 임차계약을 맺으면 갖춘 것으로 봅니다
- 기존 장비로 갈음:지반조성포장공사업자로 보링그라우팅파일공사를 주력분야로 등록한 곳, 기술사사무소를 등록한 곳, 환경부장관이 인정하는 곳은 이미 가진 같은 분야 장비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보링그라우팅파일 주력분야를 이미 가지고 있다면 장비를 새로 마련하지 않고 등록을 진행할 수 있어, 초기 비용 차이가 가장 크게 납니다.
자본금과 서류
정해진 금액을 일정 기간 예치한 뒤 기업진단 서류를 냅니다.
법인은 실질자본금에 더해 납입자본금을 증빙할 등기부등본을, 개인은 실질자본금을 증빙합니다.
관할청마다 추가로 요구하는 서류가 조금씩 다르니 접수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개인이 법인보다 낮은 흔치 않은 업종이라 사업자 형태를 정할 때 참고할 만합니다.
자격증 없는 경력자도 인정됩니다
기술자는 2명 이상이며 인정되는 길이 셋입니다.
건설기술진흥법이나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상 해당 분야 초급 이상 기술자, 6개월 이상 지하수 관련 직업훈련과정 수료자, 그리고 환경부장관이 인정하는 사업자단체의 확인을 받은 지하수 공사실무 5년 이상 종사자입니다. 현장 경력자가 있다면 이쪽부터 확인해 보세요.
모두 4대보험 상근자여야 하며, 이직자는 전 직장 퇴사 처리가 끝났는지 피보험자격 이력 내역서로 확인합니다.
빠지면 50일 안에 채웁니다.
신규냐 인수냐
양도양수는 7일 정도로 빠르고 실적과 시공능력평가액을 이어받지만 비용이 높고 나쁜 이력도 함께 넘어옵니다.
신규등록은 45일 정도 걸리지만 비용이 낮고 깨끗하게 시작합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가 장비 갈음 가능 여부까지 포함해 어느 쪽이 나은지 함께 따져 드립니다.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