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사업 진단 전, 가수금과 단기차입금부터 보세요
통장 잔액은 넉넉한데 진단에서 모자란다면
장부의 모양을 먼저 봐야 합니다.
- 차입금 — 빌린 돈은 부채도 같이 늘림
- 가수금, 가지급금 — 대표와 오간 돈이 계산을 흔듦
- 겸업자산 — 건설업 밖 자산은 빠질 수 있음
- 평균잔액 — 카드값, 세금 자동이체가 평균을 깎음
땅을 고르는 업종, 지금은 주력분야
굴착, 성토, 절토, 흙막이, 매립, 부지조성처럼 땅을 파고 쌓고 고르는 일이 토공사업의 영역입니다.
지금은 단독 업종이 아니라 지반조성포장공사업이라는 대업종 아래 주력분야로 올립니다.
같은 대업종의 포장공사업이나 보링그라우팅공사업을 함께 올리면 공사 범위가 넓어지고,
기술자 일부가 중복 인정되며,
자본금을 따로 더 넣을 부담도 없어 첫 등록 때 함께 검토할 만합니다.
진단이 들여다보는 다섯 곳
기준은 법인과 개인 모두 실질자본금 1억 5천만 원 이상이고, 법인은 등기부 납입자본금도 봅니다.
진단은 잔액이 아니라 그 돈이 건설업을 실제로 굴릴 자본인지를 따지며,
이때 보는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 항목 | 왜 문제가 되나 |
|---|---|
| 재무제표 구성 | 자산이 어디에 묶여 있는지 |
| 단기차입금 | 빌린 돈은 예금과 함께 부채도 늘림 |
| 겸업자산 | 건설업과 무관한 자산은 빠질 수 있음 |
| 가수금, 가지급금 | 대표와 회사 사이에 오간 돈이 계산을 흔듦 |
| 부채 규모 | 남는 자본을 결정 |
이 다섯 곳을 먼저 정리하면 진단에서 적격 판정을 받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자동이체가 평균을 깎습니다
진단 전에 자주 놓치는 것이 통장 평균잔액입니다.
카드 대금, 세금, 각종 자동이체가 빠져나가면서 잔액이 기준 밑으로 내려가는 날이 생기고,
그만큼 평균이 깎입니다.
진단을 맡기기 전에 사업자 통장에서 나갈 돈의 날짜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하면 운영 계좌를 따로 두세요.
조합, 사람, 사무실
전문건설공제조합 출자금은 기준 좌수에 분기마다 바뀌는 좌당 금액을 곱해 정하고, 신용등급에 따라 좌수도 달라집니다.
조합원이 되면 입찰, 선급금, 하자, 계약이행 보증을 쓸 수 있지만,
출자금은 면허를 가진 동안 마음대로 뺄 수 없으니 자금 계획에서 빼 두세요.
기술자는 토목이나 광업, 화약류관리 분야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 또는 관련 종목 자격자 2인 이상이 상근해야 하고, 빠지면 50일 안에 채웁니다.
사무실은 출입구가 따로 있는 업무용 공간에 간판을 달아 실사에 대비합니다.
장부부터 함께 봅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는 진단을 맡기기 전에 재무제표 다섯 곳과 평균잔액을 먼저 점검해 드립니다.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